기사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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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은혜 충만한 감격의 상태를 「미칠 것 같다」라는 표현

| 2007-03-13 15:05

[연재] 성경본문을 “다 찾으신 줄 <믿고>”라는 말에 대하여

| 2007-03-13 15:04

[연재] 전도특공대, 전도폭발, 성령폭발 등의 격투적 표현 순화할 필요 있다

| 2007-03-13 15:04

[연재] 대심방(大尋訪)은 <전체 심방> 또는 <정기 심방>으로

| 2007-03-13 15:04

[연재] 세족식(洗足式)은 예식적 재현보다 정신적 뜻 실천해야

| 2007-03-13 15:04

[연재] 교회의 절기 명칭 밑에 「절」(節)과 「날」(日)에 대하여

| 2007-03-13 15:04

[연재] 사순절(四旬節:Lent)의 뜻 바로 새기자

| 2007-03-13 15:04

[연재] ‘예배를 돕는 성가대’라는 기도말은 부적절하다

| 2007-03-13 15:04

[연재] 각종 「기도회」라는 말은 「예배」라는 말로 바로 잡아야 한다.

| 2007-03-13 15:04

[연재] 예배당 강단 설교대에 「촛불」점화의 <상징성>에 대하여

| 2007-03-13 15:04

[연재] 성혼공포 후 <신랑, 신부>는 <남편과 아내>로 지칭해야 한다

| 2007-03-13 15:04

[연재] 별세교인이 쓰던 찬송, 성경, 소각(燒却)이나 관(棺) 속에 넣는 것과

| 2007-03-13 15:04

[연재] 총회 총대는 바른 말이 아니다.

| 2007-03-13 15:04

[연재] ‘평신도’를 ‘일반성도’로

| 2007-03-13 15:03

[연재] 주여! 3창

| 2007-03-13 15:03

[연재]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외우겠습니다」라는 말 고쳐야

| 2007-03-13 15:03

[연재] ‘할렐루야’라는 말 남용을 삼가야 한다

| 2007-03-13 15:03

[연재] ‘삼우제(三虞祭)’라는 말 쓸 수 없다.

| 2007-03-13 15:03

[연재] 주님의 ‘간섭’은 ‘주장’이란 말로

| 2007-03-13 15:03

[연재]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에 대한 유감

| 2007-03-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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