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 목사)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5천만원의 피해복구성금을 전달하고, 화재로 전소된 청송군 성지교회에도 교회 복구비용 5천만원을 헌금하는 등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 김주수 군수를 만나 ‘산불피해복구성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이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오정호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함께 경북 의성군 소재 삼분교회(담임:박영배 목사)에서 유아세례를 받은 바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의성군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발 빠르게 현장을 찾아 위로하며 주민 고용 안정과 피해복구 상황을 공유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의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한 성금을 의성군 피해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청송군을 찾은 오정호 목사는 파천면에 위치한 성지교회(담임:김대근 전도사)를 방문해 산불로 전소된 예배당을 둘러보고 위로를 전했다. 성지교회는 형체만 남은 채 전소돼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오정호 목사와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전도사 부부를 위로하며 5천만원이 성금을 전달하고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적 위기 상황과 각종 재난에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온 새로남교회는 지난 2022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발생 당시, 특별후원금으로 예장 합동 강동노회와 총회구제부, 한국교회봉사단에 총 4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해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여름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를 위해 예장 합동 구제부에도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