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목사(핵심교회. 개혁 안양측 총회장)는 “현재 한국교회에는 수많은 부흥사회가 있지만 제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좋은 부흥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하고, “예장연 부흥사회가 한국교회의 올바른 성장과 부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장연의 부흥사회 창립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연합회 등 연합기관이 출범시킨 부흥사 단체들로는 3번째 창립이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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