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이 이달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예장통합총회 백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가 최근 정림건축종합건축사무소에 구조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천정재 붕괴 위험과 함께 기계장비 및 전기통신설비의 전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돼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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