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에서 서철원 박용규 김길성교수와 민남기목사 그리고 교단에서 이경원목사(총회서기)등 총8인 위원은 전도총회가 보내온 상당량의 교육용 교재 검토작업이 미진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다고 판단, 오는 31일 재소집키로 했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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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에서 서철원 박용규 김길성교수와 민남기목사 그리고 교단에서 이경원목사(총회서기)등 총8인 위원은 전도총회가 보내온 상당량의 교육용 교재 검토작업이 미진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다고 판단, 오는 31일 재소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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