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철학연, 내달 7일까지
천안대학교 기독교철학연구소(소장:최태연교수)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빈치코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방학 중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와 다빈치코드’를 주제로 지난달 20일 개강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천안대 기독신학대학원 서울캠퍼스 목양관 세미나실에서 세차례의 강의로 이어지고 있다. 오전에는 라틴어 강좌가 김경희박사에 의해 강의되며, 오후에는 송태현박사가 ‘다빈치코드’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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