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총회 본부에서 회의 열고 논의
총회 정치국(국장:김기인 목사)은 지난 3일 서울 방배동 총회관 4층 연금재단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교단 가입자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담임 교역자 25명, 부교역자 28명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자격 기준에 미치지 못한 3명에 대한 재심의를 결정했다.
또 담임교역자 변경을 청원한 1개 교회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 김기인 목사, 총무 조경석 목사, 서기 송화섭 목사, 국원 임웅택 목사와 안중학 목사 등 5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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