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넘치는교회에서 13명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노회(노회장:권상일 목사)는 지난 18일 넘치는교회(박대길 목사)에서 13명의 전도사 후보생의 지원으로 전도사고시를 실시했다.
1부 예배는 노회 서기 박대길 목사의 사회로 고시위원장 강성훈 목사가 설교했으며, 노회장 권상일 목사의 인사말과 증경노회장 강기찬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2부 고시와 면접을 은혜스럽게 마쳤다.
이날 고시에는 김미진, 김석주, 박혜은, 서성완, 서우, 신영호, 심성욱, 안신혁, 염서희, 이준석, 주예성, 황규연 등 13명의 전도사가 고시에 합격하여 남서울노회 가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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