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자 위한 영성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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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목회자 위한 영성대회 열린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3.03.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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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국, 지난 27일 총회본부에서 실행위 개최
농어촌국 실행위원회가 지난 27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농어촌국 실행위원회가 지난 27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총회 농어촌교회들을 위로하고 영성을 회복하는 집회가 오는 5월 열린다. 

농어촌국(국장:박광석 목사)이 지난 27일 총회본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농어촌 목회자 위로회 및 영성대회는 오는 5월 16~17일, 2박 3일간 고창 상하농원에서 열린다. 

이날 농어촌국은 40개 농어촌교회에 총회 달력을 지원하여 30부씩 총 500만원을 집행했음을 보고했다. 이번에 사용된 500만원은 안산빛나교회(담임:유재명 목사)가 지원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농어촌국 총무 조성현 목사의 사회로 회계 박인숙 목사가 기도했으며 국장 박광석 목사가 마가복음 5장 13~16절을 본문으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무 조성현 목사 광고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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