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조광동목사와 부총회장 안용원목사, 총무 전용삼목사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희귀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에 있는 부천노회 김정식목사를 비롯해 뇌경색으로 졸도 언어신경과 운동신경 마비로 있는 수원노회 정헌영목사, 자궁내막염과 근육무기력증의 사모와 아들을 둔 강원노회 황용삼목사, 뇌종양의 딸을 둔 안양노회 이희순강도사, 자궁평활근종 사모를 둔 경복노회 강정안목사를 직접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는 한편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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