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의국, 지난달 16일 실행위 모임 갖고 공지 강조
총회 헌의국(국장:이오영 목사)은 지난달 16일 총회본부 2층 믿음홀에서 2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주요업무 규정 등을 논의했다.
헌의국은 총회 규칙 제9장 제40조(규칙집 29쪽) “각종 헌의 및 청원 안건은 소정의 양식대로 총회개최 2개월 전까지 총회(서기)에 각 2부씩 제출하여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총대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4월 봄 노회 이전에 교단지에 광고를 내 알리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 이오영 목사와 총무 이석훈 목사, 서기 정상선 목사, 회계 이정희 목사, 실행위원 임영식 이승남 목사가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기타 헌의국 주요업무에 대한 사항들을 함께 점검했다. 차기 모임은 추후 공지키로 했다.
회의에 앞선 예배는 총무 이석훈 목사의 사회로 서기 정상선 목사의 기도와 국장 이오영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실행위원 이승남 목사의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