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김석태사령관은 일평생을 예수님만 믿고 전도하며 살아왔다. 그는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한 성경의 내용과 설교까지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한 연구와 말씀과 양육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김석태지음/에디아>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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