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3시 신반포중앙교회
한국개혁신학회(회장:김영선 교수, 협성대)가 오는 9일 오후 3시 신반포중앙교회(김성봉 목사)에서 ‘제102차 정기학술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정요석 박사(백석대)와 백충현 교수(장신대)가 △위격의 존재방식에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삼위일체론 △한경직 목사의 생명신학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재윤 교수(국제신대), 조현진 교수(한국성서대), 유태화 교수(백석대), 유창형 교수(총신대) 등이 논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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