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으로 남북 관계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한국이웃사랑회(회장:이일하, 이하 사랑회)가 교전발생일인 지난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낙농용품과 의료기기 등 지원물자 모니터링 및 향후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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