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화해와 일치에 힘쓰고, 이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강단교류를 실시하는 ‘한국목회자강단교류협의회’(대표총재:이만신목사, 대표회장:정민철목사, 사무총장 조명복목사)가 내달 4일 오후 2시 시흥 명성교회에서 창립된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백석에 감사한 마음 담아 사모들이 고백하는 노래” “백석에 감사한 마음 담아 사모들이 고백하는 노래” [성탄특집] “소외된 이웃의 긴급위기, SOS위고봉사단이 가장 먼저 달려갑니다” [성탄특집] “소외된 이웃의 긴급위기, SOS위고봉사단이 가장 먼저 달려갑니다” [성탄특집] “주린 자에게 ‘한 끼’는 정말 소중해…작지만 풍성한 나눔에 감사” [성탄특집] “주린 자에게 ‘한 끼’는 정말 소중해…작지만 풍성한 나눔에 감사” [성탄대담] “하나님을 신뢰하며 은혜 구하면, 암담한 현실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어” [성탄대담] “하나님을 신뢰하며 은혜 구하면, 암담한 현실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어” [성탄특집]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그리는 성탄, 기쁜 소식을 노래합니다” [성탄특집]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그리는 성탄, 기쁜 소식을 노래합니다” [문화결산]“숏폼의 시대, ‘복음의 본질’ 담은 양질의 문화콘텐츠 고민할 때” [문화결산]“숏폼의 시대, ‘복음의 본질’ 담은 양질의 문화콘텐츠 고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