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교는 자매결연을 통해 ▲양교회 발전을 위해 협력 ▲상호 교수 방문 강의 ▲학점 인정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한 합의서를 양측 총장이 직접 싸인해 교환했다. 한영신대는 미국 프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훼이스 크리스천대학교(총장:조지 워터박사)와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11명의 학생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 뉴욕, 애틀란타 등 단기선교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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