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부흥단은 지난달 25일 신길동 삼보가든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단장에 전태규목사를 상임총무에 심재호목사, 서기에 김병훈목사, 회계에 강성환목사를 선임하는 한편 임원을 선출하고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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