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총회는 등촌제일성결교회의 뜻에 따라 기탁한 헌금을 산하 국내선교위원회에 넘겨 낙도와 개척교회 40여 교회에 금년 1년 동안 매달 나누워 송금할 예정이다. 교단 산하 1천여 교회가 개별적으로 선교헌금을 지급하는 현실에서 교회의 선교비를 총회본부로 보내 이번 사례는 창구를 일원화하는데 촉진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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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회장:이규환 목사)와 신학위원회(위원장:이주형 목사)가 매년 11월 첫째 주 지키는 ‘신학교주일’에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백석학원 설립 기념일에 맞추어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