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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최홍준목사)은 지난 18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재단의 대북사역 설명회
를 가졌다. 통일부로부터 ‘남북협력사업자’로 선정돼 민족화해 사업에 지대한 역할을 담
당해 온 NGO 한민족복지재단은 지난달 29일 재단 총회에서 선출된 박은조, 박종철, 겸형석
등 임원들과 교계 기자들 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송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