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김옥라 명예이사장 인터뷰
101세란 나이가 무색하게 날마다 영어성경을 읽고 능숙하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각당복지재단 김옥라 명예이사장.
붉은 재킷을 차려입고 곱게 화장한 채 일에 몰두하는 모습은 여느 젊은 전문직 여성과 견줘도 손색 없는데요.
장수 비결을 묻자 "그저 날마다 감사"라고 말하는 김옥라 이사장에게 과연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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