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110-77번지에 위치한 초원교회(권준목사)에서는 중풍, 치매, 생활보호 대상자 독거노인 등 노인병으로 집에서 모시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주간, 단기 및 평생 모셔주고 어려운 분들은 장례까지 치러주는 생활관 ‘예랑의 집’을 개관하고 노인들의 간병을 도와주고 있다. 인천지사장=권수룡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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