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총재:딘 허쉬)은 지난달 18일부터 요르단 인근 국경지역에서 인근으로 피난온 이라크 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요원 파견, 연락사무소 설치 등 긴급난민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긴급구호팀은 이라크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 및 요르단의 난민캠프에서는 구호식량과 담요, 식수통, 생필품 등의 물자를 배분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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