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부총회장에 박위근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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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총회장에 박위근 목사 당선
  • 현승미 기자
  • 승인 2010.09.06 18: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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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로부총회장도 탄생

예장 통합 제 95회기 총회가 6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현재시간 오후 6시 박위근 목사(왼쪽)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 1493표 중 760대 733표로 27표 차이다. 

또한, 장로 부총회장에 출마한 정종성 장로(오른쪽)가 1063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첫 장로부총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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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른이들 2010-09-06 19:25:27
축하드립니다
겸손하신 분들이 소리없이 두우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더니
밑에 사람들 돕는 이들 이들이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정확히 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