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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윤기열목사)가 지난해 11월부터 벌여온 재소자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총 6백38만원이 접수됐다. 교회협 인권위원회(위원장:김정명목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벌여온 ‘무의탁 재소자 및 가족 겨울나기’사업에 총 6백여만원이 접수됐다고 밝히고 재소자 영치금 및 가족후원금, 신앙서적 보내기를 중심한 후원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