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CEO들의 성경적 리더십 고취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고세진 이하 ACTS)이 국제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기독교최고위(CEO)전문과정을 개설한다.
고세진총장은 “최고위전문과정은 성경적인 세계관 정립과 리더십 및 경영능력 개발을 위해 실천신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국내외 정치,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탁월한 지도자가 요청되는 때에 복음주의적이고 성경적인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ACTS 최고위과정은 경영, 교육, 문화, 언론, 정치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강은 오는 3월 6일이며 2년 4학기 과정으로 매주 1회 화요일마다 ACTS 서대문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복음주의적 신앙과 삶, CEO의 바른 영성, CEO의 경영철학, 성경적 리더십 원리, CEO의 창의적 지식경영 등의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또한 주 강사로는 고세진총장을 비롯, 총신대 김인환총장, 박형용박사, 손봉호총장, 최재선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서교부 및 더 자세한 문의는 ACTS 교학지원팀(02-360-882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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