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로 이미 잘 알려진 강준민목사(LA 동양선교교회)가 복음을 모르거나 복음을 듣고도 그 풍성함과 능력을 제대로 모르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복음 받은 사람의 행복’을 펴냈다.
이 책은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복음을 이미 알고 있으나 그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복음을 소유한 사람에게 예비된 복과 권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더 나아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에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할 지혜와 용기, 복음에 대한 비전을 심어준다.
<강준민목사 저/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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