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연구안목을 가진 선교사역자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 기독교 사역자들의 지역문화 연구와 전도전략 수립을 위한 방법론 교육, 핵심적인 선교학적 이론 이해와 통찰력 적용 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지역교회, 목회자, 캠퍼스 사역자, 선교목사, 선교여행 담당자, 선교연구원, 선교지망생, 선교사 등 50명 이내로 8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선교연구원은 1993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교정탐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한 이래 국내외에서 12차례 정탐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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