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 강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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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 강독 세미나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2.01.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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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오는 2월 3일 개강

‘선교는 전부다’라고 강조했던 존 스토트 목사의 후계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하나님의 선교’라는 책의 강독 세미나가 오는 2월 3일 오후 7시30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실에서 열린다.

청어람 아카데미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성민 교수(웨신대)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3차례 진행된다.

주최측은 “제3차 로잔언약인 ‘케이프타운 서약’의 기안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고백이 담긴 ‘하나님의 선교’라는 책은 앞으로 전 세계 복음주의 운동 10년의 사상적 지도가 될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저자가 풀어내는 성서 내러티비를 통한 ‘통전적 선교’를 함께 경험하자”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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