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작은 교회를 격려하는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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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작은 교회를 격려하는 한국 교회’
  • 이덕형 기자
  • 승인 2012.05.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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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발표회’, 오는 6월 9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6월 8일 오전 7시 ‘작은 교회들을 격려하며 함께하는 한국 교회’를 주제로 서울 도곡동 강남교회에서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작은 교회 목회자 7명이 함께해 소명을 감당하며 느꼈던 보람과 고충, 청원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격려와 위로의 순서에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와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가 참석해 권면한다.

한편, 이날 말씀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전하며 발표 이전 진행되는 대표기도에는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허태성 목사(강변교회),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회)가 작은 교회 목회 사역 발전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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