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등 동남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예장합동정통총회(총회장:안용원목사) 등 한기총 가맹 교단들은 지난 달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예장합동정통 부총회장 홍태희목사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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