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대문 총회신학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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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대문 총회신학원 개원
  • 승인 2004.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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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대전총회신학원(분원장:남갑진목사)과 동대문총회신학원(분원장:이종록목사)이 지난달 19일과 20일 각각 열렸다. 남갑진목사와 사회로 진행된 신학원 대전신학원 개원예배에서 총회장 신동수목사는 ‘이 세상의 마지막 도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교학처장 백만기목사의 학사보고, 부총회장 박종남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동대문신학원 개원예배는 윤병선목사의 사회로 신동수총회장의 설교와 차순철목사의 권면, 백만기목사의 학사보고, 채남선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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