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교단발전 방안과 함께 총회 각 상비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지난 회기에 투입된 각 분야별 회계 상황을 점검하고 상비부간 일정 조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합신측은 오는 22일 오후4시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정책위원회를 열어 주요 사업 활성화 지원책을 논의한다. 정책위원회에는 증경 총회장 3명과 합신대 교수 3명 그리고 임원 및 상비부장 등이 참여한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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