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신대원 신입회원 환영식 및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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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대원 신입회원 환영식 및 목회자 세미나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5.06.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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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 안성명성수양관서

▲ 백석대신대원 동문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안성 명성수양관에서 신입생 환영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동문회(회장:함재흥 목사)가 주최한 ‘2015 신입회원 환영식 및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안성명성수양관(원장:백대현 목사)에서 많은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 페러다임’이란 주제 아래 신학대학원 32기졸업자들이 신학대학원동문회의 신입회원이 되는 뜻 깊은 환영식과 함께 신대원 동문들을 위로 하고 격려하는 세미나를 가진 것이다.

첫날 개회예배는 부회장 서재은 목사의 사회로 사무차장 고광돈 목사의 기도, 부회장 박희조 목사의 성경봉독, 양기준 찬양사역자와 CTS 찬양사역자 사라의 특송, 총동문회장 정용범 목사의 ‘하나님의 진노는 사랑이다’란 제목의 설교와 회장 함재흥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총회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의 축사, 서울강북노회장 진동은 목사의 축사, 총회관건축추진본부장 이승수 목사의 격려사, 사무총장 조태규 목사의 광고 후, 신대원33기 신재협 회장과 전미란 부회장, 34기 신임회장 김경재 회장과 김채진 부회장의 인사, 직전회장 김상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는 웹천대표 신장환 목사의 ‘목회와 PC 활용 및 스마트폰 활용법’, 성문교회 이종래 목사의 ‘목회와 목회자’, 이규환목사의 ‘목회와 레위기’, 명성교회 백대현 목사의 ‘목회와 교회개척’, 평화교회 이종호 목사의 ‘목회와 이야기로 가는 성경’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폐회예배는 사무부총장 권대안 목사의 사회로 사무차장 고광돈 목사의 기도, 부회장 장진수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황해영 목사의 설교, 회장 함재흥 목사의 폐회사, 평화교회 이종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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