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은 ‘목회자의 날’ 입니다"
상태바
"6월 5일은 ‘목회자의 날’ 입니다"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2.05.08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회정보센터, 내달 4~7일 흰돌산기도원서 세미나

김항안 목사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김항안 목사, www.kcdc.net)가 6월 5일로 정한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마련하는 ‘목회자 부부 영적대각성 세미나’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수원 흰돌산 기도원에서 열린다.

전국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각성과 영성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영성 회복’이란 주제 아래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와 새에댄교회 소강석 목사를 주강사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 한국교회정보센타 김항안 목사, 시온은혜기도원 신현옥 목사, 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 정영석 목사, 선종욱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한 집안 고시합격 5명을 낸 송하성 장로의 ‘송가네 공부법’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 교회에 기도와 성령운동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노력하는 이번 강사들은 세미나에서 영적인 파워와 목회 경험에서 나오는 신선한 말씀으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주강사로 초청된 윤석전 목사와 소강석 목사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목회 콘텐츠와 새로운 목회 트랜드를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전해 큰 감동을 받게 하고, 김항안 목사는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신선한 영적인 부싯돌같은 실천 목회 정보를 소개한다.

세계 최초로 ‘목회자의 날’(6월 5일)을 재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전국의 목회자 부부를 위로하고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개최되는 목회자부부 영적 각성 세미나는 올 해로 18회째이다. 이 세미나는 매년 전 세계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유럽 및 아프리카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고, 중국과 동남아에 있는 선교사들의 인도로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열기를 보여 줄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소형차, 최신형 노트북, 복사기, 강대상, 성화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일체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시는 목회자는 한국교회정보센타 홈페이지로 신청하시거나, 전화(1566-3004)로 신청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