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부흥 위해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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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부흥 위해 역량 결집”
  • 현승미
  • 승인 2005.0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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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부흥사회 이동석 대표회장

제 22회 예성부흥사회 총회 및 연수교육이 ‘100주년을 향한 능력 있는 부흥사’라는 주제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대전 경하호텔에서 열렸다.


17일은 개회예배와 연숙교육이 실시됐으며, 18일날 열린 총회를 통해 총재에 고영복목사(신월동교회), 대표회장에 이동석목사(사진․목동능력교회) 등 신임원들을 추대 및 선출했다.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이동석목사는 “선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특히 성결부흥운동과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교단부흥을 위해 부흥사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임회장에 김순갑목사(동광제일교회), 상임총무 함석환목사(흰돌교회), 서기 박상기목사(진건교회) 등이 선출됐다.


부흥사회는 8월 전국교회초청 산상성회, 예성·기성 연합성회, 초교파 기도원집회 등 200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사중복음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성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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