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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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 승인 2004.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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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필립 얀시. 그가 이번엔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라는 신간을 통해 신앙의 경계지대에서 고뇌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지침서를 제시했다. 이 책은 우리 주위의 보이는 세계에서 출발한다. 2부에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명백한 모순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자연계와 초자연계, 이 둘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인간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신앙의 중간 지대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자신의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해 정리가 되지 않아 허둥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믿는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필립 얀시 지음/홍종락 옮김/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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