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적각성의 해` 선포- 첫 목사 장로 기도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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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영적각성의 해` 선포- 첫 목사 장로 기도대성회
  • 이석훈
  • 승인 2005.0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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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정통, 오는 3월 7일 영안교회서
 

예장 합동정통 총회(총회장:안용원목사)가 2005년도를 ‘영적각성의 해’로 선포, 전국적으로 영적대각성연합성회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7일 오전 9시 영안교회(양병희목사)에서 교단적으로는 최초로 ‘목사·장로 기도 대성회’를 갖는다.

2005년 나라와 민족, 교단부흥 및 영성회복을 위해 열리는 목사 장로 기도대성회는 안용원총회장을 대회장으로 윤덕수목사(강북제일교회), 정필도목사(부산수영로교회), 정인찬목사(텍사스휴스턴한인교회)가 주강사로 성회를 인도한다.

목사·장로 기도회는 부총회장 홍태희목사, 이석헌장로를 준비위원장으로 서기 이영주목사와 부서기 유희수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며, 안용원총회장 설교의 개회예배와 주강사들의 말씀선포가 이어진다.

특히 영안교회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찬양과 경배를 인도한다. 

한편 동 총회는 영적대각성연합성회의 전국대회를 오는 5월 16일 천안대학교(총장:장종현박사)에서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를 주강사로 갖기로 했으며, 영안교회에 이어 오는 7월 11일과 12일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영락교회에서 제2차 목사 장로 기도대성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단 적 사모위로회 및 기도회를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방어진제일교회에서 교육국(국장:박종호목사) 주관아래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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