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sciples didn’t understand, because Jesus was speaking about His death, resurrection and return to Heaven. With His presence, Jesus also promises peace.
This world's peace comes only through War. But Jesus' peace comes through His shed blood.
Jesus Christ has put our sins away. Peace comes through a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We should walk humbly with God to seek this peace.
We should seek this peace, pursue it and most importantly seek the Peace-maker, “Jesus Christ.”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14:28). 예수님께서 그의 죽음과 부활을 말하며 천국에 돌아간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임재와 함께 평화를 약속하셨다. 세상의 평화는 전쟁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평화는 그 분이 흘리신 피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짐을 몰아내셨다.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에서 나온다. 우리는 평화를 얻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걸어야 한다. 우리는 이 평화를 얻어야 하고 그것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화를 만드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갈구해야 한다. 박요섭 원장(교회영어연구원)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