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두려워 마세요
상태바
아무 것도 두려워 마세요
  • 승인 2001.08.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aul and 275 men were on a sailing trip when a storm came up. They sailed slowly because the wind was blowing so hard. Every day the wind blew harder. They could not see the sun or stars. It rained hard. They were too scared and sick to even eat. One night an angel from God came to Paul. The angel said, Don't be afraid. God will save all 276 men. Just believe in God. Paul told the men what the angel said. They believed the truth. So they all were safe just like God said they would be.
Don’t be afraid of anything because Jesus Christ lives in our heart.

폭풍이 불 때 사도 바울과 275명의 사람들이 배로 여행을 하고 있었다.그들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천천히 항해하였다. 매일 바람이 더 심하게 불었다. 그들은 해도 별도 볼 수 없었다. 비가 심하게 내렸다. 그들은 너무 무섭고 아파서 먹을 수 조차 없었다. 어느날 밤 하나님의 천사가 사도 바울에게 왔다. 천사가 말하길, “두려워 말라 하나님께서 276명 모두 안전할 것이다. 하나님만 믿으라.” 사도 바울은 천사가 말한 것을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진실을 믿었다.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안전했다.
어떤 것에도 두려워 마십시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사시니까요.

박요섭 원장(교회영어연구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