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명자”

늘푸른교회, 지난 23일 임직 감사예배 드려 20주년, 김경욱 장로·박충현 안수집사 임직

2025-04-03     이인창 기자
늘푸른교회는

늘푸른교회(담임:이승섭 목사)는 지난 23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교회 예배당에서 교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새 임직자를 세우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남노회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김대원 목사가 인도했으며 부노회장 최남식 목사가 기도하고 회의록서기 우종구 목사가 성경봉독 후 증경총회장 정영근 목사가 아름다운 협력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회계 김진목 목사의 헌금기도 후에는 당회장 이승섭 목사가 집례하는 가운데 김경욱 장로, 박충현 안수집사에 대한 임직식이 거행됐다.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 진실한 마음으로 직분을 힘써 행하겠다”고 서약했고, 교인들은 “김경욱 장로와 박충현 안수집사를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복종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수위원 정영근 목사, 박형모 목사, 박창재 목사, 이승섭 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한 후 임직을 공포했다. 

인천온누리교회 양영록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진솔교회 예우진 목사가 교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으며, 예닮교회 박형모 목사가 축사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김경욱 장로가 답사한 후 생명의샘교회 박창재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이승섭 목사는 “임직자들이 충성된 일꾼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명자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