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의 집’ 개관 - 인천 만수동 초원교회 2004-03-21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110-77번지에 위치한 초원교회(권준목사)에서는 중풍, 치매, 생활보호 대상자 독거노인 등 노인병으로 집에서 모시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주간, 단기 및 평생 모셔주고 어려운 분들은 장례까지 치러주는 생활관 ‘예랑의 집’을 개관하고 노인들의 간병을 도와주고 있다. 인천지사장=권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