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예장대신,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오는 11월 26일 전 세계 생중계
올해 열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예장 대신총회가 교단으로는 처음 성탄트리에 불을 밝힌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이종승)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축제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밝게 비추는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도 함께 갖는다.
‘대한민국 성탄축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기쁨을 함께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장 대신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한교연 직전 대표회장)가 성탄메시지를 전하며, CTS공동대표이사 전용재·채영남·박무용 목사, 예장 대신 이종승 총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 등 교계 및 정계 인사가 점등인사로 참석한다. 예장대신 소속 10개 교회에서 100명씩 참가한 1000명의 연합성가대가 성탄을 축하하는 합창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체 행사는 CTS를 통해 26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된다. CTS 감경철 회장은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통해 성탄의 참 기쁨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닮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높이 18m로 블루계열의 크리스마스 조명과 아름다운 아기예수께 드리는 보화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조명으로 연출됐으며 특히 트리 주변에 LED 장미정원을 설치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탄 트리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50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CTS는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는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1일 체결하고,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트리 점등기간을 줄이고 트리에 사용되는 조명을 LED로 사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점등하는 자가발전기 및 태양열 전기판을 설치해 체험토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한편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 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